이란 전쟁 여파, 위니펙 식료품 가격 상승…아프리카·남아시아계 상점들 어려움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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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위니펙 지역의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계 식료품점들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한 수입 물품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이란 전쟁과 관련된 공급망 불안정으로 수입 식료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위니펙의 소규모 식료품점들이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특히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지역의 특수 품목을 취급하는 상점들은 더 큰 타격을 받고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식문화 다양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상점 주인들은 수입 비용 증가를 소비자 가격에 일부 전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매출 감소와 재고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란과 관련된 지역의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 물류 및 운송 비용이 상승했습니다. 이는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등에서 수입되는 식료품의 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위니펙의 해당 지역 식료품점들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남아시아계 상점들, '문화적 식재료' 수입난 가중이들 상점은 특정 지역의 전통적인 식재료와 가공품을 주로 취급합니다. 이러한 품목들은 대량으로 수입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공급망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번 사태로 인해 안정적인 물품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가격 상승으로 인해 고객들의 구매력 또한 감소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소비자 부담 증가와 지역 경제 우려상점 주인들은 이미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가격 인상은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일부는 자체적으로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위니펙 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의 식탁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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