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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난민 가족, 매니토바 정착 돕고 40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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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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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스티브 트롱 씨가 작성한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그의 어머니를 포함한 베트남 난민 가족이 40년 전 매니토바 미네도사 지역 사회의 도움으로 캐나다에 정착했고, 이제는 그 은혜에 보답하는 대규모 재회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스티브 트롱 씨는 40년 전 베트남을 떠나 캐나다 매니토바주 미네도사에 정착한 가족들이 당시 지역 사회의 따뜻한 후원을 받았다고 회고했습니다.
• 그는 당시 어머니와 가족을 도와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후원자 그룹과 자신의 친척들을 초대하여 대규모 재회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이번 재회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과거의 감사함을 되새기고 미래의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낯선 이들의 따뜻한 손길

스티브 트롱 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베트남 전쟁 이후 난민으로 캐나다에 오게 된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매니토바주 미네도사의 한 지역 사회가 그의 어머니와 가족을 맞아 따뜻하게 정착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했던 가족에게 지역 주민들의 도움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강조했습니다.

40년 만의 감사 재회

이제 트롱 씨는 그 당시 가족을 도왔던 후원자 그룹과 자신의 넓은 친척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대규모 재회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어져 온 두 집단의 인연을 기념하고, 당시의 도움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하는 자리입니다.

희망과 화합의 미래를 그리다

트롱 씨는 이번 재회를 통해 과거의 소중한 기억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서로 돕고 격려하는 관계를 이어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캐나다 다문화 사회의 아름다운 단면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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