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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노동 연맹: 직장 폭력 '전염병' 심각…근로자 보호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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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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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에서는 간호사, 교사, 소매점 직원 등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직장 폭력의 희생양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직장 폭력의 증가 추세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매니토바 노동 연맹이 밝혔습니다.

• 매니토바 노동 연맹은 직장 폭력이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지만, 근로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는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특히 간호사, 교사, 소매점 직원 등 대민 서비스 직종의 근로자들이 직장 폭력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고 보고되었습니다.
• 연맹은 이러한 상황을 방치할 경우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직장 폭력 현황

매니토바 노동 연맹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니토바 지역의 직장 폭력이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폭력의 대상에는 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간호사, 학생들과 소통하는 교사, 그리고 고객 응대가 잦은 소매점 직원 등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포함됩니다.

보호 조치 미흡에 대한 비판

노동 연맹은 이러한 직장 폭력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대책 마련 촉구

매니토바 노동 연맹은 직장 폭력을 '전염병'으로 규정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맹은 정부와 고용주들에게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책과 현장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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