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케임브리지 시장, 10대 프라이드 연설 도중 발언 제지 영상 공개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 시장이 10대 학생의 프라이드 연설 도중 발언을 제지하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케임브리지 시장 잰 리겟이 10대 소피 밀스가 프라이드 행진에 대한 연설을 하던 중 말을 끊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 연설을 했던 소피 밀스는 이 상황에 대해 "고통스러웠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 해당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며 시민들의 비판과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프라이드 행사에서 10대 학생 소피 밀스가 연설을 하던 중, 잰 리겟 시장이 학생의 말을 끊고 "계속하도록 놔두지 않겠다"고 말하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되었습니다. 영상 속 리겟 시장은 밀스가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는다고 느끼게 하는 것"을 언급하자 발언을 제지했습니다.
학생의 심경연설을 했던 학생 소피 밀스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웠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밀스는 자신이 하려던 연설의 내용이 왜 시장에 의해 중단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나는 당신이 계속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 잰 리겟, 케임브리지 시장 -
사회적 파장
이 영상은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공유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시장의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성소수자 커뮤니티와 인권 지지자들은 이러한 행동이 다양성과 포용의 정신에 위배된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 사건은 캐나다 내에서 성소수자 인권과 관련된 논의를 다시 한번 촉발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