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서부 CN 화물 열차 대규모 탈선… 연방 조사팀 현장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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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목요일 오전 에드먼턴 서쪽 마을 인근서 CN 화물 열차 37량 탈선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TSB), 사고 원인 규명 위해 전문 수사관 파견
현재까지 인명 피해 및 위험 물질 유출 보고는 없어… 현장 통제 중
주요 철도 노선 운행 차질 및 주변 지역 접근 제한 조치 지속
앨버타주 중부 에드먼턴 서쪽 지역에서 대규모 화물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해 연방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TSB)는 사고 수습과 원인 파악을 위해 전문 조사팀을 현장에 급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지난 목요일 오전, 에드먼턴에서 서쪽으로 떨어진 한 작은 마을 인근 철로에서 발생했습니다. CN(Canadian National Railway) 소속 화물 열차 중 총 37량이 선로를 이탈하며 굴러떨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관계 당국은 인근 지역을 통제하고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환경 오염 여부 주시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우려했던 위험 물질 유출 등의 심각한 환경 피해 징후도 아직은 보고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탈선된 차량의 규모가 크고 일부 적재물이 쏟아져 나온 만큼, 당국은 현장 정밀 조사를 통해 2차 피해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관들이 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물류 운송 차질 및 복구 작업 장기화 우려이번 사고로 인해 에드먼턴을 지나는 주요 철도 노선의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면서 물류 운송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CN 측은 대형 장비를 동원해 탈선된 차량을 수습하고 파손된 선로를 복구하는 작업에 착수했으나, 사고 규모가 커 정상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국은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민들에게 사고 현장 인근으로의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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