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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화려한 개막… 17일간의 겨울 축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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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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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올림픽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서 제25회 동계올림픽 개막식 거행
사상 최초 두 도시 분리 개최, '조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 예술 선보여
대한민국 선수단 22번째 입장… 금메달 3개 이상 및 종합 10위 목표
16개 종목, 116개 금메달 놓고 오는 22일까지 전 세계 태극전사 열전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가 이탈리아에서 화려하게 시작되었습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오늘 새벽 개막식을 갖고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 대형 오륜기가 떠오르며 제25회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사상 최초로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도시에서 분리 개최되는 만큼, 개막식에서는 두 지역의 결합과 화합을 의미하는 '조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톱 10' 진입 도전

개막식에서 22번째로 입장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당당한 모습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획득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삼고, 종합 순위 10위 이내 진입에 도전합니다.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등 전통적인 효자 종목을 비롯해 설상 종목에서도 깜짝 메달 소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선수단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승전보를 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관계자 -
역대 최대 규모의 겨울 축제

막을 올린 이번 동계올림픽은 총 16개의 세부 종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오는 22일까지 펼쳐집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최정상급 선수들이 펼칠 한계 극복의 드라마에 지구촌의 눈과 귀가 이탈리아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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