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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혹한 속 제설 비상… 주요 도로 주차 금지 및 한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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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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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종합 뉴스

18일(수) 오전 7시부터 주요 도로 Phase 1 주차 금지 시행, 제설 협조 당부
밤 최저 영하 31도 극한 추위 예보… 시 당국 'Extreme Weather Response' 가동
에드먼턴 경찰, 16일 발생한 사건 관련 109 St & 166 Ave 인근 대시캠 영상 제보 요청
4월부터 대형 파티오 이용료 신설 및 세계 최장 하키 경기 100만 달러 모금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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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시 전역에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도로 안전을 위한 제설 주차 금지령과 취약계층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가 동시에 시행되었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설 작전: Phase 1 주차 금지령 발령

에드먼턴 시는 오늘(18일) 오전 7시를 기해 'Phase 1(주요 도로) 주차 금지'를 시행했습니다. 대상 구간은 주요 간선도로, 집산도로, 버스 노선, 그리고 상권 구역(BIA) 도로입니다. 원활한 제설 작업을 위해 해당 구간에 주차된 차량은 즉시 이동시켜야 하며, 이번 금지 조치는 도로 상황에 따라 3일에서 5일 정도 지속될 예정입니다.

혹한 경보: 영하 31도 추위와 경찰 제보 요청

기상 예보에 따르면 오늘 밤 기온이 영하 31도까지 급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 당국은 'Extreme Weather Response'를 가동하여 도서관과 레크리에이션 센터를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고, 셸터 이동을 돕는 셔틀버스를 운영 중입니다.

또한 치안 관련 소식입니다. 에드먼턴 경찰(EPS)은 지난 2월 16일(월) 정오와 오후 2시 30분 사이, 109 St & 166 Ave 인근에서 발생한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블랙박스(대시캠) 영상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당 구역을 주행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랍니다.

지역 핫이슈: 파티오 이용료 개편 및 자선 성과

오는 4월 1일부터는 공공 공간을 점유하는 대규모 파티오에 대해 새로운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대형 연중 파티오의 경우 연 6,900달러 수준의 비용이 책정되어 상권의 부담 우려가 나오고 있으나, 소형 보도 파티오는 계속해서 무료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암 치료를 위한 지역 사회의 헌신이 100만 달러라는 기적 같은 성과를 냈습니다. 이 기금은 우리 이웃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소중히 쓰일 것입니다."- 지역 커뮤니티 관계자 -

마지막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암 치료 장비 지원을 위해 열린 'World’s Longest Hockey Game'이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100만 달러 이상의 후원금이 모금되어, 지역 암 환자들을 위한 면역 치료 장비 도입 등에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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