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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02 (월)

신현준·고두심, 삼일절 타종 행사서 독립선언서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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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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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열린 3·1절 기념 타종 행사에서 배우 신현준 씨와 고두심 씨가 기미독립선언서를 힘차게 낭독하며 시민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타종 소리와 함께 독립을 향한 의지를 담은 선언서가 다시 한번 서울 도심에 울려 퍼졌습니다.

- 배우 신현준·고두심, 서울시 명예 시장 자격으로 보신각 타종 행사 참석
- 보신각 종소리에 맞춰 약 5분간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및 만세삼창 주도
- 신현준, 6·25 전쟁 국가유공자 가족으로서 헌신의 가치 되새기는 소감 전해
- 현장 시민들과 함께 3·1절 노래 합창하며 독립 운동의 역사적 의미 공유

울려 퍼진 독립의 외침

어제 열린 타종 행사는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렸던 삼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서울시 명예 시장 자격으로 단상에 오른 배우 고두심 씨와 신현준 씨는 수많은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엄한 목소리로 독립선언문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5분간의 장엄한 낭독과 만세삼창

"부드러운 바람과 따뜻한 볕에 기운이 돋는 새 시대가 오는구나"라는 희망의 문구로 시작된 낭독은 약 5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낭독을 마친 두 배우는 시민들과 함께 손을 높이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삼창하며 그날의 감격을 재현했습니다. 이어지는 3·1절 노래 합창 순서에서도 자리를 지키며 시민들과 한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나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바치신 분들을 기억하는 것은 후손들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배우 신현준 소감 중 -

특히 신현준 씨는 본인이 6·25 전쟁 국가유공자 가족임을 밝히며, 선조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보신각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참여를 통해 젊은 층에게도 독립 운동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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