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서부 스키장서 13세 소녀 리프트 추락… "위독한 상태로 사투 중"
작성자 정보
- ekbs뉴스팀 작성
- 작성일
30
본문
사회/사건사고
- 퀘벡 서부 지역 스키장으로 체험 학습 온 13세 여학생, 체어리프트 사고로 중상
- 현지 경찰 발표에 따르면 피해 학생은 현재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로 치료 중
- 사고 당시 정황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경찰의 정밀 조사 착수
- 학교 측과 지역 사회, 큰 충격 속 학생의 회복을 위한 간절한 기도와 지원
퀘벡주 서부의 한 스키장에서 학교 단체 체험 학습 도중 발생한 리프트 사고로 13세 소녀가 생사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피해 학생이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로 머물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체험 학습 중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
사건은 지난 목요일 오전, 학교 친구들과 함께 스키장을 방문한 학생들에게 발생했습니다. 13세 소녀는 체어리프트를 이용하던 중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추락했으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대형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해당 리프트의 운행을 중단시키고 현장을 통제했습니다.
수사 당국, 사고 원인 규명에 주력
수사팀은 현재 리프트의 기계적 결함 여부와 함께 안전 바 착용 상태 등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인솔 교사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사고 순간의 정황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에게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할 것입니다."
학교 측은 해당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긴급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사회 역시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부상당한 학생의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전하며 한마음으로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스키장 측은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입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