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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측, 임금 체불 10만 달러 명령에 불복…외국인 노동자 고용 사실 몰랐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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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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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 위치한 한 호텔 체인의 소유주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10만 달러 이상의 임금 체불 명령에 불복하며, 이들 중 두 명이 자신들의 매니토바 호텔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 이 호텔 체인 소유주들은 앨버타 주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3명의 외국인 노동자에게 지급해야 할 10만 달러 이상의 임금 체불 명령을 받았습니다.
• 소유주 측은 이 중 2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자신들이 운영하는 매니토바 주의 한 호텔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 이번 사건은 캐나다 내 외국인 노동자 고용 및 노동 환경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임금 체불 명령과 호텔 측의 주장

해당 호텔 체인 소유주들은 앨버타 주 노동 당국으로부터 3명의 외국인 노동자에게 미지급된 임금 약 10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이 중 두 명의 노동자가 자신들의 또 다른 사업장인 매니토바 주의 한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항변하며 행정 명령에 대한 항소를 진행 중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고용 관행의 문제점

소유주가 직접적으로 직원의 고용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주장은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입니다. 이는 사업체 내에서의 관리 소홀 혹은 의도적인 은폐 가능성 등 다양한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정당한 임금을 받지 못하고 노동 착취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향후 사건 전개 전망

이번 사건의 항소 결과는 향후 캐나다 내 외국인 노동자 고용 관련 법규 및 사업주들의 책임 범위에 대한 중요한 판례가 될 수 있습니다.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호텔 측은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를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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