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묘지, 이슬람 장례 관습 미흡… 현지 지도자, 타 종교인 추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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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로올드 시의 한 묘지에서 이슬람 장례 관습 수용을 위한 조치가 불충분하다는 지역 사회 지도자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슬람 가족들에게 해당 묘지에서의 장례를 보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 토로올드 시는 이슬람 신앙에서 요구하는 메카 방향으로 묘지를 설치할 수 있도록 묘지 정책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 하지만 이슬람 공동체 지도자는 이러한 변경이 이슬람 장례 관습을 완전히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에 따라 해당 지도자는 이슬람 가족들에게 당분간 이 묘지에서의 장례를 피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토로올드 시는 지난 6월 2일, 시 묘지 정책을 조정하여 기존에 개방된 묘지 구역 내에서 묘지를 이슬람 신앙에서 요구하는 성지 메카 방향으로 향하도록 설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이슬람 신자들이 고인을 메카 방향으로 묻어야 한다는 종교적 신념을 존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지도자의 '불충분' 지적과 권고그러나 이슬람 공동체의 한 지도자는 토로올드 시의 이러한 정책 변경이 이슬람 장례 관습을 완전히 수용하기에는 미흡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시 당국의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여기며, 이에 따라 이슬람 가족들에게 해당 묘지에서의 장례를 보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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