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5.15 (금)

eKBS News

북미 산림업계, 미국 관세 역풍 속 지원금에 엇갈린 반응

작성자 정보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산림업계가 미국으로부터 부과된 관세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발표된 1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실망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 북부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가치 부가 제조에 힘쓰는 한 목재 제조업체는 미국 관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지원이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존 브링크 씨는 "밤낮으로 일하며 지역 사회에 고용을 창출하는데,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1200만 달러의 투자 계획이 업계의 절실한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번 투자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산림 부문 강화를 목표로 하지만, 업계는 보다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미국 관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치 부가 제조업체의 절규

프린스 조지 지역에 기반을 둔 존 브링크 씨는 자신이 북부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 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표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산림 부문 지원책으로부터 "아무 것도 받지 못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 지원금이 현재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관세의 영향

미국이 캐나다 목재 제품에 부과한 관세는 캐나다 산림업계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가공 및 부가가치 창출에 힘쓰는 기업들은 수출 경쟁력 약화로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표된 1200만 달러의 투자금은 문제 해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입니다.

"I bust my ass to do value-added manufacturing, employ people in communities in northern British Columbia. And what did we get? Nothing, nothing, nothing, nothing, nothing" - John Brink -
향후 전망과 요구 사항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는 이번 투자가 산림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존 브링크 씨와 같은 기업가들은 보다 실질적인 금융 지원과 더불어 미국과의 무역 마찰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단순히 금액 규모를 넘어,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83 / 1 페이지

Headline News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