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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대학교 노사 합의 타결… 파업 위기 넘기고 학교 운영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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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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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유콘 대학교가 노사 간의 극적인 합의를 통해 이번 봄에 예고되었던 파업 위기를 넘겼습니다. 대학교 이사회가 새로운 단체 협약안을 최종 비준함에 따라, 학생들의 수업권 보장과 학교 행정 운영이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 유콘 대학교 이사회, 7일 금요일 노조 소속 직원 대상 새로운 단체 협약안 최종 승인
- 유콘 대학교 직원 노조, 관리직 및 행정직에서 교수진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구성
- 노사 양측, 긴밀한 협상 끝에 처우 개선 및 근로 조건 안정화 합의 도달
- 학교 측,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헌신과 소통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

"모두를 위한 합의"… 전 직종 아우르는 새로운 파트너십

유콘 대학교 당국은 금요일 오후 성명을 통해 이사회가 노조원들을 위한 새로운 단체 협약을 공식적으로 비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학교 운영의 핵심인 관리직 직원들과 행정 지원 인력, 그리고 학업을 책임지는 교수진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간 이어온 협상 과정에서 양측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안정화와 적절한 보상 체계 마련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비준으로 인해 파업의 불안 요소가 사라지면서 대학 본부는 연구와 교육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정 찾은 대학 공동체… 셸라 롤스 총장 대행 "감사와 환영"

셸라 롤스 유콘 대학교 임시 총장은 이번 합의가 학교 공동체 전체의 승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노조가 시설 관리부터 고도의 학술 연구까지 학교의 모든 영역을 지탱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이들의 헌신에 걸맞은 합의가 이뤄진 것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우리 유콘 대학교 직원 노조는 학교의 모든 구석구석을 돌보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관리직부터 행정직, 교수진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목소리가 이번 협약에 온전히 담겼습니다. 이번 타결은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셸라 롤스, 유콘 대학교 임시 총장 -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파업 없이 학기가 원만하게 진행되는 것에 대해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eKBS 에드먼턴 한인방송 뉴스팀은 캐나다 각 지역의 교육 현장 소식과 공동체의 화합을 이끄는 정책 변화들을 지속적으로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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