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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바비큐 연기 살인 사건, 배심원 평결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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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오타와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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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토론토에서 발생한 바비큐 연기 살인 사건의 최종 변론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사건 용의자인 한 부부가 자신들의 위층에 살던 이웃의 시신이 쓰레기 압축기에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하여 곧 배심원의 평결을 기다리게 됩니다.

• 리버티 빌리지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위층 거주자의 시신이 쓰레기 압축기에서 발견되면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부부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기소되었습니다.
• 검찰은 이번 사건을 '기만으로 얽힌 거미줄'이라고 묘사하며, 피고인들이 피해자의 사망과 관련된 증거를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변호인 측은 피고인들이 혐의를 부인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이 다른 곳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배심원 평결은 곧 내려질 예정입니다.
사건 개요

온타리오 토론토 리버티 빌리지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2022년 7월, 한 아파트 건물에서 위층에 살던 마르코 젠탈리스 씨의 시신이 쓰레기 압축기에서 발견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시신이 발견되기 전 젠탈리스 씨는 며칠간 실종 상태였습니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그의 이웃인 멜리사 런던 씨와 앨런 핀친 씨 부부가 사건과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검찰의 최종 변론

검찰은 최종 변론에서 이번 사건이 '기만으로 얽힌 거미줄'이었다고 주장하며, 피고인들이 피해자의 사망을 숨기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피해자의 시신을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하지 않고 오히려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피고인들의 아파트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물건들은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제시되었습니다.

변호인 측의 주장과 향후 전망

반면, 피고인들의 변호인 측은 멜리사 런던과 앨런 핀친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사건에 대한 책임은 다른 곳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변호인 측은 검찰이 제시한 증거가 불충분하며, 피고인들이 피해자의 사망을 알았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이 사건은 배심원의 평결을 기다리고 있으며, 토론토 지역 사회는 이번 사건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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