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활절 연휴 토론토 '여는 곳과 닫는 곳'… 관공서·은행 월요일까지 휴무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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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오는 4월 3일(금)부터 부활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관공서와 학교, 한국 공관 등은 월요일인 6일까지 문을 닫지만, 토론토 CN타워와 주요 쇼핑몰 등 관광 명소는 쉬지 않고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연휴를 맞아 나들이나 장보기를 계획하시는 교민 여러분께서는 각 시설의 운영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월 3일 성금요일(Good Friday) 영업 안내
연휴의 시작인 성금요일에는 토론토 내 대부분의 공공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관공서, 도서관, 학교, 우체국을 비롯해 대형 은행과 한국 공관이 문을 닫습니다. 또한 LCBO와 대부분의 대형 슈퍼마켓도 영업하지 않습니다. 반면, 주요 한인 식품점과 식당은 정상적으로 문을 열어 장을 보거나 외식을 하는 데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CN타워와 온타리오 미술관, 로열 온타리오 뮤지엄 등 주요 관광지도 평소처럼 운영됩니다.
4월 4일(토) 및 5일 부활절 일요일(Easter Sunday)
토요일은 평소 주말과 비슷한 운영 시간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부활절 당일인 5일 일요일에는 주류 판매점인 LCBO가 문을 닫으므로 주류 구매가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상점은 주말 영업 기준을 따르지만, 일부 쇼핑몰의 경우 운영 시간이 단축되거나 휴무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4월 6일 부활절 월요일(Easter Monday)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도 관공서와 학교, 우체국, 은행, 한국 공관은 휴무를 이어갑니다. 하지만 성금요일에 문을 닫았던 일반 상점들은 대부분 다시 문을 엽니다. 이튼 센터 등 주요 쇼핑몰과 대형 슈퍼마켓, LCBO가 정상 영업을 시작하며 한인 식품점과 식당 역시 활발히 손님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부활절 연휴 기간 중 급한 민원 업무나 은행 업무가 있으신 분들은 연휴 전후로 일정을 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가족과 함께 평안하고 즐거운 부활절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