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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너 빅토리아 파크, 수상 레크리에이션 금지… 시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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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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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키치너의 빅토리아 파크에서 수상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금지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혼란과 충격을 표하고 있습니다.

• 매트 모리스 씨는 월요일 키치너 빅토리아 파크의 연못에서 자신이 만든 카누를 타던 중 수상 활동을 금지하는 새로운 표지판을 발견했습니다.
• 시 당국은 해당 연못이 폭풍우 관리 시스템의 일부라고 설명했지만, 현재 카누 타기 등 수상 활동 재개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조치는 공원 이용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불편을 초래했으며, 시 당국의 결정에 대한 재검토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고 없는 수상 활동 금지

매트 모리스 씨는 정기적으로 키치너 빅토리아 파크의 연못에서 직접 만든 카누를 타며 여가 시간을 즐겨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월요일, 그는 공원 연못에 설치된 새로운 표지판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해당 표지판은 이제부터 해당 구역에서 모든 수상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었습니다.

시 당국의 설명과 향후 계획

키치너 시청은 이번 조치에 대해 해당 연못이 단순히 폭풍우 관리 시스템의 일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시 당국은 현재 공원 내에서의 수상 활동 현황을 재검토하여 안전하게 복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시 당국의 발표는 주민들의 혼란을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반응과 향후 전망

이번 결정으로 인해 빅토리아 파크에서 카누, 낚시 등 다양한 수상 활동을 즐기던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인 매트 모리스 씨와 같이 공원 시설을 활용해 취미 생활을 이어가던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금지 조치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 당국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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