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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토론토 경찰, '제설 노선' 불법 주차 차량에 200만 달러 범칙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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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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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통


- 1월 마지막 2주간 제설 전용 노선 주차 위반 집중 단속 실시
- 단속 결과 총 200만 달러(한화 약 27억 원) 이상의 과태료 부과
- 원활한 제설 작업 방해하는 차량에 대해 무관용 원칙 적용 및 견인 조치 병행
- 시 당국 "신속한 도로 복구 위해 주민들의 법규 준수와 협조 절실"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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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이 폭설 이후 원활한 제설 작업을 위해 지정된 전용 노선에 불법 주차한 차량들을 집중 단속한 결과, 불과 보름 만에 200만 달러가 넘는 막대한 범칙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월 말 집중 단속… "제설 방해 차량 원천 차단"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토론토 경찰청 소속 단속 요원들은 1월 마지막 2주 동안 시내 전역의 주요 제설 노선(Snow Removal Routes)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차 단속을 벌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부과된 과태료 총액은 200만 달러를 상회하며, 이는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불법 주차 행위에 대한 시 당국의 엄중한 경고로 풀이됩니다.

"불법 주차된 차량 한 대가 거대한 제설 장비의 통행을 막고 전체 구역의 작업을 지연시킵니다. 이는 결국 모든 시민의 안전과 이동권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토론토 시 교통국 관계자 -

시민 협조 당부 및 단속 지속 예고

토론토시는 제설 노선에 주차할 경우 단순히 벌금형에 그치지 않고 즉시 견인 조치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시 당국은 눈이 예보되거나 제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반드시 지정된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활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향후 추가적인 강설 시에도 제설 방해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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