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예정이었던 맹견, 11세 소년 사망 사고 관련 주인 법정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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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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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발생한 11세 소년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맹견의 주인인 크리스탈 맥도날드가 법정에서 훈련 계획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 크리스탈 맥도날드는 자신의 케인 코르소 종 개들이 11세 소년 카체 그레스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건과 관련하여 형사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맥도날드는 사건 발생 전, 개들의 공격성을 통제하기 위한 훈련이 계획 중이었다고 법정에서 밝혔습니다.
• 검찰은 맥도날드가 개들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맥도날드는 사건 당시 자신의 개들, 두 마리의 케인 코르소 종이 11세 소년 카체 그레스트를 공격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에 대한 형사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맥도날드는 법정에서 개들의 공격성을 관리하기 위한 훈련 계획이 있었음을 증언하며, 사고 이전에 훈련을 진행하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개 훈련 계획에 대한 주장맥도날드 측은 개들이 사람에게 위협적이지 않았으며, 훈련이 계획대로 진행되었다면 이러한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맥도날드가 개들의 잠재적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훈련을 실행하지 않아 소년의 사망이라는 결과가 초래되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진행 중인 재판이 사건은 밴쿠버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맹견 관리 및 소유주의 책임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법원은 제출된 증거와 양측의 주장을 바탕으로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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