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됐던 반려견, 다시 주인 품으로…따뜻한 이웃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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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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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서 실종됐던 반려견 먼치가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갔다는 소식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동물을 외면하지 않은 이웃들의 온정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 주인 워렌 첸 씨는 지난 4월 20일 저녁,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먼치가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 먼치를 임시 보호했던 한 여성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 덕분에 먼치가 주인 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 감회를 전했습니다.
•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동물을 향한 연대와 사랑이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워렌 첸 씨의 반려견 먼치는 지난 4월 20일 저녁,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첸 씨는 친구가 먼치를 산책시키던 중 실종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온 먼치, 감사의 마음 전해먼치를 임시로 돌보며 주인을 찾아주려 노력했던 한 여성은, 다행히 먼치가 다시 주인 곁으로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지역 사회의 도움과 관심이 먼치의 무사 귀환에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웃들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한 상황에서, 먼치를 보살핀 이웃의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이 사건은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와 같이 어려움이 있는 지역에서도 따뜻한 이웃애와 동물을 향한 사랑이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먼치의 무사 귀환은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면모를 부각하는 사례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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