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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료 공백 메우러 왔습니다"… 영국 의사의 BC주 정착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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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료
영국 전문의 스티븐 오세이-오사포, 캐나다 의사 부족 소식에 BC주 이주 결정
지난해 11월 도착 후 "환자 돌보기에 더 나은 환경"이라며 대만족
영국 의료 시스템의 한계 느끼고 새로운 도전… 지역 사회의 따뜻한 환영
해외 의료 인력 유치 정책의 성공 사례로 주목, 의료난 해결에 기여
캐나다 전역이 심각한 의사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구 반대편 영국에서 건너온 한 전문의의 이야기가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지난해 11월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 둥지를 튼 스티븐 오세이-오사포(Stephen Osei-Osafo) 박사입니다.
영국에서 활동하던 오세이-오사포 박사는 캐나다가 극심한 인력난으로 의료 체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저 없이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지원했다"며 캐나다행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환자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오세이-오사포 박사는 캐나다에 도착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이곳 생활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그는 영국의 의료 시스템보다 캐나다가 의사로서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더 깊은 관심을 쏟고 최선의 보살핌을 제공하기에 더 적합한 환경이라고 평가했습니다.
"BC주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곳 사람들의 친절함과 의료 현장의 열정이 저를 더욱 힘나게 합니다. 저는 이제 이곳의 깃발을 높이 들고 환자들을 돌볼 준비가 되었습니다."
의료 인력 확충의 희망적 신호보건 전문가들은 오세이-오사포 박사의 사례가 해외에서 교육받은 숙련된 의료 인력을 유치하려는 캐나다 정부 정책의 긍정적인 결과물이라고 분석합니다. 그의 정착은 단순히 의사 한 명이 늘어난 것을 넘어, 유사한 고민을 하는 다른 해외 의료진에게도 캐나다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박사님 같은 분들이 더 많이 오셔서 우리 지역의 의료 서비스가 더 안정되기를 바란다"며 뜨거운 환영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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