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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농업 박람회 방문객 '홍역 노출' 비상… "증상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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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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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건


지난달 브랜든 'Ag Days' 및 윙클러 지역 방문자 대상 홍역 노출 주의보 발령1월 20~22일 키스톤 센터, 2월 초 윙클러 식당 및 보건소 방문자 모니터링 필요초기 증상(발열, 콧물, 발진 등) 발현 시 자가 격리 후 의료기관 연락
보건당국, 예방접종 상태 확인 및 미접종자 백신 접종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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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보건당국이 지난달 브랜든에서 열린 대규모 농업 박람회 'Ag Days'와 윙클러 지역 방문자들에게 홍역 노출 가능성을 경고하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당국은 해당 기간 동안 확진자가 행사장을 비롯한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시간대별 노출 장소 확인 필수

보건부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22일 사이 브랜든 키스톤 센터(Keystone Centre)와 매니토바 돔 빌딩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노출 위험이 있습니다. 방문 날짜에 따라 이번 주 후반까지 자가 격리 및 증상 관찰이 필요합니다. 또한 2월 1일부터 4일 사이 윙클러의 '스택드 팬케이크 하우스'와 '바운더리 트레일스 보건소' 및 응급실을 방문한 사람들도 주의 깊게 상태를 살피라는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증상 나타나면 '병원 가기 전 연락부터'

홍역은 발열, 콧물, 기침, 충혈된 눈 등의 초기 증상 후 며칠 뒤 붉은 발진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상은 바이러스 노출 후 7일에서 21일 사이에 나타납니다. 당국은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즉시 자가 격리하고, 의료기관에 먼저 전화로 노출 가능성을 알린 뒤 지침을 따를 것을 강조했습니다.

"홍역은 공기 중 비말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입니다. 예방 접종이 최선의 방어책이며, 1970년 이후 출생자 중 미접종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매니토바 보건당국 -

보건당국은 홍역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예방 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추가 확산을 막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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