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여성, 도미니카 공화국 휴가 중 버스 사고로 참변… "한없이 베풀 줄 알았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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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휴가를 즐기던 위니펙 여성이 비극적인 버스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가족과 지역 사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고 유기 동물을 구조하는 데 앞장섰던 그녀의 헌신적인 삶을 기억하며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휴양지에서 들려온 갑작스러운 비보… 헌신적인 삶 마감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즐거운 휴가를 떠났던 위니펙의 한 여성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니펙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고인은 평소 정이 많고 타인을 돕는 일이라면 본인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였습니다.
사고 당시 그녀가 탑승했던 관광버스는 굽은 도로를 달리던 중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그녀를 포함한 여러 명의 승객이 사상자가 되었으며, 외교부와 현지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기묘 구조와 봉사의 삶… "어머니는 우리의 영웅"
고인은 위니펙 지역 사회에서 유기묘를 구조하고 돌보는 활동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왔습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손을 내미는 자원봉사자로서도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녀의 아들은 어머니가 보여준 조건 없는 사랑과 헌신이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에 큰 울림을 주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유가족은 고인을 위니펙으로 운구하기 위해 영사관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장례 절차는 고국으로 돌아오는 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KBS 뉴스팀은 사고 수습 과정과 유가족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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