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고령화 가속… 2049년 청년층 비중 10% 급감, 젊은 세대 부담 가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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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캐나다 통계청 전망, 2049년까지 샬럿타운 40세 미만 인구 비중 약 10% 감소
인구 구조 고령화로 인해 젊은 층의 부양 부담 및 지역 경제 활력 저하 우려
시민 단체 "사회적 비용 상승에 대한 선제적 정책 대응 및 지원 절실"
청년층 유입 위한 주거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의 인구 고령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래 세대가 짊어질 경제적 부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인구 추계 자료에 따르면, 주도인 샬럿타운의 경우 40세 미만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오는 2049년까지 약 10% 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경제 활동의 중추인 젊은 층은 줄어드는 반면, 돌봄과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고령 인구는 상대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젊은 세대가 마주할 경제적 불균형사회 정책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가 단순히 숫자의 문제를 넘어 젊은 세대에게 막대한 경제적 하중을 지울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적은 수의 노동 인구가 더 많은 은퇴 세대의 연금과 의료비를 감당해야 하는 구조로 변모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역 경제의 소비 위축과 세수 부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할 가능성이 큽니다.
"인구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 부담이 특정 세대에게만 전가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주거, 의료, 노동 정책 전반을 재설계해야 합니다."
청년 정착 위한 실질적 대책 요구시민 단체와 전문가들은 청년들이 P.E.I.를 떠나지 않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치솟는 주거비를 안정시키고,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청년층 유입을 위한 공격적인 이민 정책과 정착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섬 전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과 지역 사회의 심도 있는 논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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