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 세인트 존에서 '마침내 소속감을 느끼다'
작성자 정보
- eKBS 애틀랜틱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대서양 지역, 뉴브런즈윅주 세인트 존에 정착한 시리아 난민이 전쟁과 망명, 끊임없는 이주 생활 끝에 마침내 소속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시리아 출신 난민 누르 오위스는 여러 차례의 전쟁과 망명, 그리고 길고 긴 이주 생활을 겪었지만, '소속감'이라는 감정은 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 세인트 존에서의 새로운 삶을 통해 오위스는 공동체에 기여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속해 있다고 느끼는 순간을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그녀의 이야기는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터전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난민들의 경험을 보여줍니다.
누르 오위스는 전쟁과 이로 인한 망명, 그리고 수년간의 이주 생활을 거치면서도 '소속감'이라는 감정은 늘 자신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삶은 끊임없는 불확실성과 낯선 환경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대서양 지역의 세인트 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이러한 감정의 결핍은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세인트 존, 새로운 희망의 보금자리오위스는 세인트 존 지역 사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곳에서 자신이 단순한 난민이 아닌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마침내 내가 속해 있다'는 충만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거주지를 넘어, 정신적인 안정을 찾은 것입니다.
미래를 향한 긍정적 전망오위스는 앞으로 세인트 존에서의 삶을 통해 지역 사회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캐나다 대서양 지역으로 새롭게 정착하는 난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 속에서 찾아내는 희망, 그리고 결국 '소속감'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