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보수당 경선 종료… 롭 랜츠, 차기 주총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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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랜츠 후보, 53% 득표율로 마크 레드웰 꺾고 점진보수당 새 당대표 선출전체 유권자 87% 참여하며 역대 최고 투표율 기록… 뜨거운 당심 확인임시 리더십 마무리하고 정식 주총리 취임 예정… 지역 경제 회복 과제마크 레드웰 후보, 46% 득표하며 선전했으나 353표 차이로 석패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를 이끌 새로운 지도자로 롭 랜츠(Rob Lantz)가 낙점되었습니다. 토요일 샬럿타운에서 열린 점진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 전당대회에서 롭 랜츠 후보가 경쟁자인 마크 레드웰 후보를 따돌리고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압도적인 투표 열기 속 신승
이번 경선은 6,132명의 자격 있는 당원 중 무려 87%에 해당하는 5,437명이 투표에 참여하며 당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적인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롭 랜츠 후보는 전체 표의 53%인 2,895표를 획득해 당선되었습니다. 언더독의 반란을 꿈꾸며 선전했던 변호사 출신의 마크 레드웰 후보는 2,542표(46%)를 얻으며 아쉬운 차이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검증된 임시 리더십, 이제는 정식 총리로
롭 랜츠는 2025년 2월 데니스 킹 전 총리가 사임한 이후 약 1년 동안 임시 당대표와 임시 주총리직을 수행해왔습니다. 지난 12월 정식 출마를 위해 직함에서 물러났던 그는 이번 승리로 다시금 도정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는 선거 기간 내내 안정적인 도정 운영과 지역 사회 통합을 강조하며 당원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역대급 지지를 보내주신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모든 당원이 하나로 뭉쳐 섬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롭 랜츠 당선자는 조만간 공식 취임 절차를 거쳐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제34대 주총리로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주거비 안정과 의료 서비스 개선 등 산적한 현안 속에서 그가 보여줄 정식 리더십에 섬 주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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