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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취임 후 첫 호주 공식 방문을 통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캔버라에서 만나 경제 안보와 국방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 1조 달러 규모의 투자를 촉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경제 영토 확장… 연금기금 협력 통한 1조 달러 투자 가속화
양국 정상은 캐나다와 호주의 강력한 양자 관계를 재확인하고, 에너지와 핵심 광물, 국방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무역과 협력을 확대할 핵심 분야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양국은 캐나다 연금기금(Pension Funds)과 호주의 슈퍼애뉴에이션(Superannuation) 펀드 간의 협력 증진을 환영했습니다.
이는 향후 5년 동안 캐나다의 1조 달러 투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두 정상은 국가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투자를 촉진하기로 했으며, 카니 총리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호주 연금 기금 관계자들을 올해 안에 캐나다로 초청했습니다.
인도-태평양 안보 공조… 국방 장관 회의 정례화 합의
안보 분야에서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위해 국방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정기적인 국방 장관 회의를 개최하고 고위 관료 간의 대화를 활성화하여 실질적인 안보 공조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한 양국은 조세 조약 현대화를 위한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 및 규제 일관성을 논의할 장관급 경제 회담을 신설하기로 발표했습니다. eKBS 뉴스팀은 카니 총리의 이번 순방 결과가 캐나다 경제와 한인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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