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북부 해안 돌고래, 기생충 감염으로 폐사
작성자 정보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목록
본문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북부 해안에서 발견된 어린 암컷 돌고래가 폐사했으며, 부검 결과 심각한 기생충 감염이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 지난 10월 10일, 블루밍 포인트 해변에 좌초된 돌고래의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 부검 결과, 돌고래는 폐에 심각한 폐렴을 앓고 있었으며, 이는 심한 폐충 감염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귓속의 기생충 감염도 돌고래의 방향 감각 상실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지난 10월 10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의 블루밍 포인트 해변에서 어린 암컷 돌고래 한 마리가 좌초된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 돌고래는 구조를 시도했으나 안타깝게도 폐사했습니다.
부검 결과: 기생충 감염전문가들의 부검 결과, 이 돌고래는 심각한 폐렴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폐렴의 원인은 폐충으로 알려진 기생충이 폐에 대량으로 기생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귓속에서도 편형동물에 속하는 기생충인 플루크(flukes)가 발견되었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방향 감각 상실 가능성전문가들은 귓속의 기생충 감염이 돌고래의 방향 감각을 무디게 만들어 해안으로 밀려오게 만든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해양 생태계 내 기생충의 위협과 돌고래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