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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재판 증인석에 선 딘 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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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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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래브라도에서 진행 중인 1급 살인 사건 재판에서 핵심 증인인 딘 페니가 다시 증인석에 섰습니다.

• 피고인 로렌스 몬트의 살인 혐의 재판에서 딘 페니는 2017년 9월 19일 발생한 사건 당일의 상세한 내용을 증언했습니다.
• 페니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갈등을 겪었으며, 사건 당일 피해자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던 점을 언급했습니다.
• 검찰은 페니의 증언을 통해 피고인이 사건 발생 전 계획적으로 행동했음을 입증하려 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일의 행적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의 세인트존스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딘 페니는 2017년 9월 19일, 자신이 친구인 로렌스 몬트와 피해자 낸시 앤 젠킨스를 만난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그는 몬트가 젠킨스와 금전적 문제로 다투고 있었으며, 사건 당일 몬트가 젠킨스를 만나러 갈 것이라고 말했던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페니는 몬트가 젠킨스를 만나러 간 후 돌아오지 않았고, 이후 젠킨스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증언의 핵심 내용

페니는 몬트가 사건 당일 젠킨스를 만나기 전, 자신에게 '오늘 밤 젠킨스를 볼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이후 몬트가 젠킨스의 집 근처에서 두 사람의 차를 목격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몬트가 사건 이후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였으며, 젠킨스의 행방에 대해 묻는 질문에 답을 회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은 이 증언을 통해 몬트가 계획적으로 젠킨스를 살해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재판의 향방

몬트의 변호인 측은 페니의 증언이 추측에 근거한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페니의 증언이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재판은 앞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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