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트럼프와 공식 회담 없이 G7 정상회의 떠나… "소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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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카니 캐나다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식 양자 회담을 갖지 않고 떠날 예정이지만, 이를 결례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카니 총리는 G7 정상회의 기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공식적인 양자 회담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확인했습니다.
• 이는 통상적으로 캐나다 지도자들이 G7 정상회의에서 미국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져왔던 관례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 카니 총리는 이번 일이 미국 측의 소외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캐나다와 미국의 관계는 여전히 굳건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스티븐 카니 총리가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식적인 양자 회담을 갖지 않고 자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통상적으로 캐나다 총리는 G7과 같은 주요 다자 정상회의에서 미국 대통령과 별도의 양자 회담을 통해 현안을 논의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러한 공식적인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결례 의혹에 대한 해명일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캐나다에 대한 미국의 결례일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니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상황이 소외나 결례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비공식적인 대화가 있었음을 시사하며, 양국 간의 긴밀한 관계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굳건한 캐나다-미국 관계카니 총리는 G7 정상회의 기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예정된 공식 양자 회담이 없었지만, 이것이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그는 캐나다가 미국과 매우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회담 결과와 관계없이 캐나다와 미국의 협력은 계속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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