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이트, 오타와에 협력 촉구… 불응 시 해외 파트너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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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이트 타피리트 카나타미(Inuit Tapiriit Kanatami)가 오타와에서 열린 양일간의 북극 주권 컨퍼런스를 마치고, 북극 정책에 대한 '시대착오적이고 식민지적인 접근'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캐나다 연방 정부가 더 나은 파트너가 되지 않는다면 해외로 눈을 돌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이누이트 타피리트 카나타미는 북극 정책에 대한 캐나다 연방 정부의 접근 방식을 비판하며, 협력 강화와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 이들은 '시대착오적이고 식민지적인 접근'이라며 현재의 정책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 만약 연방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이누이트는 다른 국가와의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이누이트 타피리트 카나타미는 최근 오타와에서 개최된 북극 주권 컨퍼런스를 통해 캐나다 연방 정부의 북극 정책 추진 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현재 취하고 있는 접근 방식이 과거의 식민지적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이는 현대 사회의 가치와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누이트 공동체의 발전과 권익을 위해서는 보다 진정성 있고 상호 존중하는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해외 협력 가능성 시사이번 컨퍼런스는 이누이트 공동체가 캐나다 연방 정부와의 관계 재정립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이누이트 타피리트 카나타미는 연방 정부가 자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다른 국가들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캐나다의 북극 정책 추진에 있어 이누이트의 역할과 영향력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국제 사회와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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