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사이버 공격: 해커와 데이터 삭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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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교육 기술 회사 캔버스(Canvas)가 해킹 공격으로 인해 유출된 학생들의 데이터를 삭제하는 조건으로 해커와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 지난주 발생한 캔버스 데이터 유출 사건의 배후로 알려진 '샤이니헌터스'는 전 세계 약 9,000개 학교와 2억 7,5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를 유출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 캔버스는 데이터 복구를 시도하는 대신, 해커가 학생 데이터를 삭제하는 대가로 요구한 조건을 수락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 이번 사건은 개인 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다시 한번 제기하며, 교육 기관 및 관련 기업들의 보안 강화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라는 해킹 그룹은 지난주 캔버스 시스템에 침입하여 대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탈취한 데이터를 전 세계 약 9,000개의 학교와 2억 7,500만 명에 달하는 개인의 정보가 포함된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유출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데이터 삭제를 위한 해커와의 합의캔버스 측은 유출된 데이터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위험과 비용을 고려하여, 해커가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하는 것을 조건으로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데이터 복원보다는 삭제를 우선시하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사이버 보안 위협의 심각성이번 캔버스 해킹 사건은 교육 분야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방대한 양의 학생 개인 정보가 해킹될 경우 그 피해는 상상 이상이며, 기관들은 물론 개인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 기관 및 관련 기술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시스템 강화와 데이터 보호 조치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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