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서 잇따른 맹견 사고, 어린 소년 사망 불과 두 달 전 여성도 공격 당해
작성자 정보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11세 소년이 맹견에 물려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불과 두 달 전에도 비슷한 맹견 공격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지난 2월, 에드먼턴에서는 11세 소년 카체 그레스트가 맹견에 의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사건 발생 두 달 전, 다른 주민 티나 켈레푸리스 씨가 같은 종의 개들에게 공격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 이번 잇따른 맹견 사고는 에드먼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맹견 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티나 켈레푸리스 씨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두 달 전 두 마리의 케인 코르소 종 개에게 공격당했던 경험을 상세히 밝혔습니다. 그녀는 평소에도 해당 개들과 자주 마주쳤지만, 공격 당일에는 오랫동안 보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켈레푸리스 씨는 "온 사방이 찢겨 나갔다"고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묘사하며, 자신의 공격이 11세 소년이 사망하기 불과 두 달 전에 발생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사건의 충격과 사회적 파장소년 사망 사건과 유사한 시기에 발생한 켈레푸리스 씨의 공격 사건은 해당 맹견들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두 사건 모두 같은 견종에 의해 발생했으며, 이는 에드먼턴 지역의 맹견 관리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온 사방이 찢겨 나갔다"
- 티나 켈레푸리스 -
지역 사회의 불안감 고조
잇따른 맹견 사고로 인해 에드먼턴 주민들은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크며, 시 당국은 맹견 소유주에 대한 규제 강화와 안전 대책 마련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에드먼턴에서는 맹견 관리 및 통제에 대한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