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동 살해범, 수감 중 임시 외출 허가받아...유족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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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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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캘거리에서 6세 소녀 메이카 조던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여성에게 수감 중 임시 외출이 허가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족들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캘거리에서 6세 소녀 메이카 조던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여성에게 캐나다 교정 당국이 임시 외출을 허가했습니다.
• 유족들은 이 결정이 '역겹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재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 법원과 교정 당국은 재범 위험성 평가 등을 거쳐 임시 외출을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유족들은 이에 대한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메이카 조던 살해 사건은 2011년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6세였던 메이카는 계모의 학대로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캐나다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최근, 메이카의 계모가 수감 중 임시 외출을 허가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메이카의 가족들은 깊은 슬픔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의 강력한 반발메이카의 가족들은 이번 결정이 '역겹다'고 표현하며, 가해자가 수감 생활 중에도 자유를 얻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들은 가해자가 다시 사회에 나와 자신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불안감과 함께, 메이카의 죽음이 가볍게 여겨지는 것 같다는 상실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정 당국의 입장과 우려캐나다 교정 당국은 임시 외출 허가 결정이 엄격한 재범 위험성 평가와 개인별 관리 계획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수감자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절차의 일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메이카 유족들의 고통과 우려를 고려할 때, 이번 결정은 추가적인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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