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주민투표 강행 시 원주민, 시민 불복종 불사
작성자 정보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 조회
- 목록
본문

앨버타 주정부의 주민투표 강행 움직임에 대해 퍼스트 네이션 지도자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필요하다면 시민 불복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트리트 8(Treaty 8) 지역의 그랜드 치프는 주민투표를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이는 산업 활동을 방해하거나 도로를 막는 등 적극적인 저항을 포함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 퍼스트 네이션 공동체는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조치도 취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분명히 했다.
앨버타 주정부가 추진하는 주민투표가 강행될 경우, 이에 맞서 퍼스트 네이션 공동체가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트리트 8 지역의 그랜드 치프는 주민투표를 저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반대 표명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시민 불복종 및 산업 활동 저지 가능성그랜드 치프는 특히 '도로를 막는'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퍼스트 네이션 공동체가 주민투표 저지를 위해 산업 활동을 방해하는 등 시민 불복종까지도 고려하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앨버타 주정부의 정책 추진에 대한 퍼스트 네이션의 강력한 저항 의지를 보여줍니다.
권리 수호 위한 결연한 의지이번 퍼스트 네이션 지도자들의 발언은 앨버타 주정부의 주민투표 추진이 원주민 공동체의 권리와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합니다. 퍼스트 네이션은 자신들의 땅과 문화, 그리고 권리를 지키기 위해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이 사안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