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친구 돕기 위한 레드디어 고등학생들의 따뜻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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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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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레드디어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희귀 유전 질환으로 암 투병 중인 급우를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 노트르담 고등학교 11학년 라클란 로스는 선천적인 유전 질환으로 언어 능력과 복합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그의 친구들은 로스를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이번 활동은 젊은 학생들이 보여준 헌신과 연대의 아름다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에드먼턴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레드디어의 노트르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1학년 라클란 로스는 태어날 때부터 희귀 유전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이 질환은 그가 말을 할 수 없게 만들었으며, 복합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최근 그는 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의 마음을 모아로스의 어려운 상황을 알게 된 그의 친구들은 그를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즉각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는 등 로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지역사회의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희망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암 투병 중인 로스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로스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연대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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