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10.31 (토)
현재 접속 923오늘 방문 45,648

헤드라인 뉴스

에드먼턴, 수십 년 만에 가장 긴 모기 시즌 돌입

작성자 정보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올여름 에드먼턴 지역에 수십 년 만에 처음 보는 길고 지독한 모기 시즌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민들은 극심한 모기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 에드먼턴 지역은 현재 수십 년간 볼 수 없었던 규모의 물웅덩이와 습지가 조성되어 모기 번식에 최적의 환경이 되었습니다.
• 생물학자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기록적인 모기 개체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주민들의 야외 활동에 큰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예년보다 훨씬 길고 강력한 모기 시즌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사회는 모기 퇴치 및 방역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습지, 모기 천국 되다

최근 앨버타 주에 내린 폭우와 녹은 눈으로 인해 에드먼턴 곳곳에 수십 년 전에도 보기 힘들었던 거대한 물웅덩이와 습지가 형성되었습니다. 에드먼턴 생물 과학 기술자인 마이크 젠킨스는 '말 그대로 수십 년 동안 보지 못했던 곳에 물이 있습니다. 이 서식지에서 모기가 대량 생산되고 있습니다.'라고 상황의 심각성을 설명했습니다.

길고 강력한 모기 시즌 예고

젠킨스 기술자는 이러한 조건들이 '수십 년 만에 보지 못했던' 모기 시즌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기 개체 수가 기록적으로 증가하면서 에드먼턴 주민들은 야외에서 '산 채로 먹힌다'고 느낄 정도의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훨씬 일찍 시작된 모기 활동은 앞으로 더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십 년 동안 보지 못했던 곳에 물이 있습니다. 이 서식지에서 모기가 대량 생산되고 있습니다." - 마이크 젠킨스, 에드먼턴 생물 과학 기술자 -
주민들의 고충과 대책

이처럼 기록적인 모기 시즌은 주민들의 야외 활동을 제약하고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에드먼턴 시와 앨버타 주 정부는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방역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모기 기피제 사용과 야외 활동 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74 / 1 페이지
그라나이트

에드먼턴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