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분리독립 투표, 드리스센 장관 '중요한 사안'으로 언급…직답은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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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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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 드리스센 앨버타 교통부 장관이 앨버타의 캐나다 분리독립 투표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하면서도 해당 사안이 '중요한 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 드리스센 장관은 앨버타의 캐나다 탈퇴를 위한 두 번째 국민투표 실시 여부에 대한 질문에 직접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 장관은 분리독립 논의가 앨버타 주민들에게 중요한 문제임을 인지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앨버타 내에서 분리독립에 대한 찬반 논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 관계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앨버타의 캐나다 탈퇴를 위한 국민투표 실시 여부에 대한 반복적인 질문에 데빈 드리스센 교통부 장관은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는 해당 사안이 앨버타 주민들에게 중요한 주제라는 점을 인정했지만, 자신의 개인적인 투표 의사나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을 피했습니다.
주민들의 관심사에 대한 인정드리스센 장관은 앨버타가 캐나다에 남을지, 혹은 분리독립을 추진할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이러한 논의가 앨버타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행동 방침이나 개인적인 선호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습니다.
앨버타 내 분리독립 논의 현황앨버타에서는 그동안 주 정부의 권한 확대 및 연방 정부와의 관계 재정립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드리스센 장관의 발언은 이러한 논의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앨버타 정치권이 분리독립 문제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무게감 있게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앨버타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정치권의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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