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대 범죄 조직, 캐나다 유학생 비자 프로그램 악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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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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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수비청(CBSA)의 기밀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악명 높은 비슈노이 범죄 조직이 캐나다의 외국인 유학생 프로그램의 허점을 이용해 캐나다에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보고서는 캐나다 정부의 특정 해외 유학생 프로그램이 범죄 조직의 활동 무대가 될 수 있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최근 입수한 캐나다 국경수비청(CBSA)의 기밀 정보 보고서는 인도의 가장 악명 높은 범죄 조직 중 하나인 비슈노이(Bishnoi) 조직이 캐나다의 외국인 유학생 비자 프로그램을 이용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드러냈습니다. 이 보고서는 캐나다 정부가 운영하는 특정 해외 유학생 프로그램이 잠재적으로 범죄 조직의 침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유학생 프로그램의 허점보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 프로그램이 비자 발급 과정에서 충분한 신원 조회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혹은 신청자의 배경을 파악하는 데 허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통해 비슈노이 조직은 합법적인 유학생 신분을 위장하여 캐나다 내로 잠입하고, 이후 범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책 마련 시급이번 보고서는 캐나다의 이민 및 비자 정책, 특히 유학생 프로그램의 보안 및 관리 감독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앨버타주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에서 유학생 프로그램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잠재적인 범죄 조직의 침투를 막기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취재하여 보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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