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2분기 순이익 두 배로 증가…캐나다 석유 프로젝트 철수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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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석유 회사 BP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뉴펀들랜드 앞바다 베이두노르 석유 프로젝트 철수에 대한 비판에 방어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 BP는 2분기 순이익 39억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 BP는 베이두노르 프로젝트 철수 결정이 경제성 및 환경 규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 회사는 석유 및 가스 사업에서의 높은 수익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투자 확대 계획도 시사했습니다.
BP가 발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39억 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15억 달러의 순이익과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베이두노르 프로젝트 철수 논란BP는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진행 중이던 베이두노르 석유 프로젝트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환경 단체들은 이 결정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BP 측은 해당 프로젝트의 경제성 불확실성과 높아진 환경 기준을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미래 에너지 투자 전망BP는 석유 및 가스 부문에서의 견조한 수익을 바탕으로, 향후 재생 에너지 및 저탄소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춘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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