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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으로 차량 고립된 가족, 숙박 없이 밤샘…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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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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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 레이크 라 비쉬(Lac La Biche) 지역을 강타한 강력한 뇌우가 시버트 호수(Seibert Lake) 인근 도로를 차단하면서 한 가족이 밤새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시버트 호수 인근에서 발생한 심각한 뇌우로 인해 도로가 막혀 한 가족이 꼼짝없이 갇혔습니다.
• 폭풍으로 인한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으며, 시야 확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 관계 당국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폭풍과 도로 차단

레이크 라 비쉬 지역을 휩쓴 거센 뇌우는 레이크랜드 주립 휴양지(Lakeland Provincial Recreation Area)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특히 시버트 호수 인근에서는 갑작스러운 폭풍으로 인해 도로가 완전히 차단되면서 한 가족이 밤새 고립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극심한 날씨 속 고립된 가족

당시 상황에 대해 한 가족 구성원은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고 전하며, 폭풍이 얼마나 강력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짙은 어둠과 빗줄기, 그리고 강풍 속에서 가족은 추위와 불안감 속에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 고립된 가족 구성원 -
피해 복구 노력

이번 폭풍으로 인한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뇌우가 지나간 후 곳곳에서 발견되는 파편과 파괴된 시설들은 당시 폭풍의 위력을 짐작하게 합니다. 관계 당국은 긴급 구조 및 복구 작업에 착수하여 추가 피해를 막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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