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광고 범람에 앨버타 전문가 우려, '중독 위험' 경고
작성자 정보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앨버타 주에서 온라인 도박 시스템이 도입된 지 한 달 만에, 각종 도박 관련 광고가 넘쳐나면서 중독 전문가들이 일부 주민들의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 앨버타 주에 iGaming 시스템이 공식 운영된 이후, 온라인 도박 광고가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이러한 광고의 홍수가 일부 주민들의 도박 중독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광고 규제 및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앨버타 주에서 iGaming 시스템이 가동을 시작하면서, 온라인 도박을 홍보하는 광고들이 TV, 라디오,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 경기 중계와 연계된 광고가 많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경고: 중독의 그림자앨버타 주의 중독 치료 전문가들은 이러한 도박 광고의 급증이 잠재적인 도박 중독자들에게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충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광고가 도박 행위를 부추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고의 홍수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한 전문가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규제 및 예방책 마련 시급전문가들은 앨버타 주 정부가 도박 광고에 대한 보다 엄격한 규제를 검토하고, 도박 중독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도박 플랫폼 운영사들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