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9.24 (목)

생활정보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캐나다 BC주, 6월에도 마약성 진통제 사망자 증가세… 위기 잊혀질까 우려

작성자 정보

  • eKBS 건강정보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건강정보 이미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6월에도 불법 마약성 진통제로 인한 사망자가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관련 위기가 잊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BC주 검시소에 따르면 6월에 138명의 불법 마약성 진통제 의심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 이는 지난 5월보다 증가한 수치이지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감소한 수치입니다.
• 이러한 통계는 불법 마약성 진통제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6월 사망자 통계, 전월 대비 증가

BC주 검시소가 발표한 6월 통계에 따르면, 불법 마약성 진통제로 인한 사망 의심 사례는 총 138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5월의 수치보다 늘어난 것으로, 마약성 진통제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사회적 과제임을 보여줍니다.

작년 동월 대비 감소, 안심하기엔 일러

하지만 6월 사망자 수는 작년 6월에 비해서는 감소했습니다. 이는 그동안의 예방 및 치료 노력의 일부 성과로 볼 수도 있지만, 사망자 수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 절실

마약성 진통제 위기는 단순히 통계 수치 변화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입니다. 한편에서는 이 위기가 점차 잊혀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BC주 내에서 이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효과적인 예방, 치료, 그리고 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건강 문제는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관심과 연대가 중요합니다. 관련 증상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라나이트

에드먼턴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