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노인회, "어버이날 기념 초청 오찬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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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뉴스 / 한인사회·행사·복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에드먼턴 노인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에드먼턴 굿버디 사우스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 초청 오찬'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감사와 화합의 오찬
행사장에는 수많은 노인회 회원이 참석해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가정과 타국 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땀방울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정성껏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꽃을 피우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즐겼습니다. 식사 자리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지역 한인 시니어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인연도 나누는 소중한 화합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 행사 준비
노인회 측은 어르신들이 조금의 불편함도 없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행사 진행과 테이블별 좌석 배치에 각별한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평소 가깝게 지내는 지인들과 한자리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꼼꼼히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타국에서 생활하며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오찬은 오랜만에 다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특별하고 귀중한 만남의 장이 되었습니다.
향후 계획 및 마무리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 역시 기쁘고 즐거운 표정으로 자리를 나서며,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에드먼턴 노인회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에드먼턴 노인회는 이번 어버이날 기념 오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만남과 교류의 자리를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KBS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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