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튼 시니어대학 총동문회 엘크아일랜드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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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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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바뀌었지만 설렘은 그대로였습니다. 2026년 9월 1일, 에드먼튼 시니어대학 총동문회 회원들은 엘크아일랜드 국립공원으로 야유회를 떠났습니다. 회원들은 센추리 파크에 모여 골든 애로우 스쿨버스에 올랐고,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호수와 푸른 숲이 펼쳐진 엘크아일랜드에 도착하자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호숫가 길을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발걸음은 천천히 움직였지만, 지난날의 추억은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카메라 앞에서는 모두가 스무 살로 돌아간 듯 브이 자와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멋진 모습을 남겼습니다. 이날 가장 큰 웃음을 선사한 시간은 대형 블록놀이였습니다. 블록 하나를 조심스럽게 뺄 때마다 모두가 숨을 죽였고, 높이 쌓인 블록이 흔들릴 때마다 놀라움과 웃음이 동시에 터져 나왔습니다. 블록은 흔들려도 오랜 세월 함께 쌓아 온 우정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게임과 이야기, 웃음으로 가득했던 하루는 함께였기에 더욱 아름답고 빛났습니다. 즐거웠던 순간들을 마음과 카메라에 가득 담은 회원들은 다시 버스에 올랐습니다. 오늘의 소중한 추억을 싣고 돌아가는 길, 모두의 마음에는 다음 만남을 기다리는 새로운 설렘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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