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한인사회 새 보금자리 문 연다…9월 19일 한인회관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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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사물놀이·어린이합창단 공연·테이프 커팅식 진행
무료 셔틀버스 운행…앨버타 주총리도 공식 축하 메시지 전해
에드먼턴 한인사회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에드먼턴 한인회관이 오는 9월 19일 토요일 공식 개관한다.
에드먼턴 한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새 한인회관이 자리한 10358 172 St NW, Edmonton에서 동포사회 주요 인사와 지역 정치인, 한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참석자 등록과 내빈 영접이 진행되며, 한빛 사물놀이의 힘찬 개막공연으로 공식 행사가 시작된다.
이어 세종 어린이합창단의 선도로 대한민국 애국가와 캐나다 국가 ‘O Canada’를 제창하고, 이재웅 제40대 에드먼턴 한인회장이 개관 환영사를 전할 예정이다.
축사에는 이광석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 빌리 모린 연방 하원의원, 네이선 입 알버타 주의원, 앤드루 낵 에드먼턴 시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한다.
세종 어린이합창단의 개관 축하공연에 이어 주요 내빈과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개관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도 진행된다.
앨버타주 대니엘 스미스 주총리도 공식 축하 메시지를 보내 한인회관 개관을 축하했다.
스미스 주총리는 메시지를 통해 앨버타의 다양성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힘이라며, 에드먼턴 한인회가 한인사회를 강화하고 신규 이민자의 정착을 지원하며 한국 문화와 전통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새 보금자리에서 앞으로도 오랫동안 성공적인 봉사와 화합의 역사를 이어가기를 기원했다.
공식행사 후에는 한빛 사물놀이의 리셉션 길놀이와 함께 커뮤니티 리셉션이 이어진다. 참석자들에게 오찬이 제공되며, 가족과 친구,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인회관 개관을 기념하는 얼음꽃문학회의 시화전에서는 지역 한인 문인들의 작품을 통해 에드먼턴 한인사회의 문화적 깊이와 문학적 역량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이스 페인팅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참석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 2309 109 St NW 소재 Safeway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귀가할 예정이다. 탑승 정원은 48명이다.
이번 개관은 에드먼턴 한인사회가 함께 모이고 소통하며 문화와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전할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드먼턴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동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안내
- 일시: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
- 등록 및 내빈 영접: 오전 10시 30분
- 장소: 에드먼턴 한인회관
- 주소: 10358 172 St NW, Edmonton, AB T5S 1G9
- 무료 셔틀 출발: 오전 10시, Safeway 주차장
- 셔틀 출발지: 2309 109 St NW
- 귀가: 오후 2시
- 탑승 정원: 48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