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대학생들, 캐나다 의회에서 정치 현장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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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대학교 Jungwoo(Kai) Shin
앨버타대·캘거리대 학생 참여…상원의원·하원의원실에서 의정 활동 경험
앨버타 지역 대학생들이 캐나다 의회에서 의정 활동을 가까이서 배우는 기회를 얻었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실이 발행한 2026년 10월 소식지에 따르면, 지난 9월 의회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4명 가운데 앨버타대학교의 Jungwoo(Kai) Shin과 캘거리대학교의 서혜준(Julia Seo)이 포함됐다.
이번 인턴들은 가을 회기 동안 상원의원 또는 하원의원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캐나다 의회의 운영과 의정 활동을 경험한다. 마틴 의원실은 캐나다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선발됐으며, 지역사회 인사와 단체, 참여 의원들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앨버타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Jungwoo(Kai) Shin은 레베카 패터슨 상원의원실에서 인턴으로 활동한다. 그는 소식지에 실린 자기소개를 통해 의회에서 일하는 것이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다며, 이번 경험으로 입법 과정을 더 깊이 배우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캘거리 대학교 서혜준(Julia Seo)
캘거리대학교에서 국제경영전략을 공부하는 서혜준 씨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실과 스테퍼니 쿠지 하원의원실에서 경험을 쌓는다. 서 씨는 한인 캐나다인 여성으로서 마틴 상원의원을 영감을 주는 인물이자 역할 모델로 꼽으며, 두 의원실에서 일하게 된 데 대한 기대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철학을 공부하는 3학년 학생 Fiona Li와 오타와대학교 행정학과 2학년 학생 Danika Plamondon도 함께 참여했다.
Fiona Li는 마틴 상원의원과 직원들에게 배우면서 의원실 업무에 기여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Danika Plamondon은 공공서비스에 대한 관심으로 오타와에서 공부하게 됐다며, 상원의 업무를 배우고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틴 상원의원은 소식지에서 새 인턴들을 환영하며, 학생들이 의원실에서 직접 경험을 쌓고 의회 생활을 배워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자료: 연아 마틴 상원의원실 「2026년 10월 소식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