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120년 만에 가장 습한 6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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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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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에드먼턴은 지난 주말 쏟아진 폭우로 인해 12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린 6월을 기록했습니다.
• 에드먼턴은 6월 120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지난 주말 폭우로 인해 6월 강수량이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 캐나다 환경부는 6월 262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요일 정오 기준, 에드먼턴에는 이미 262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는 100년 넘게 유지되어 왔던 기존 월 강수량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이번 기록적인 강수량은 에드먼턴의 6월 기상 기록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폭우의 영향최근 주말에 내린 집중 호우는 이러한 기록적인 강수량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지속적인 비는 도시의 배수 시스템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와의 연관성전문가들은 이번 기록적인 폭우가 기후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러한 극한 기상 현상이 더욱 빈번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에드먼턴 시 당국은 주민들에게 안전 주의를 당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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