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6월 인플레이션율 2.8%로 하락…유가 하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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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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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8%로 둔화되었습니다. 이는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캐나다의 6월 인플레이션율이 2.8%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몇 달간 상승세를 보이던 유가 변동성이 해소된 결과입니다.
• 중동 지역의 휴전 소식은 휘발유 가격 하락을 이끌었으며, 6월 한 달 동안 휘발유 가격은 전월 대비 10.2% 하락했습니다.
• 변동성이 큰 에너지 가격을 제외할 경우, 5월과 6월 사이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율은 변동이 없었다고 캐나다 통계청은 밝혔습니다.
최근 몇 달간 국제 유가 상승으로 휘발유 가격이 오름세를 보여왔으나, 중동 지역의 휴전 소식은 곧바로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6월 한 달 동안 휘발유 가격은 전월 대비 10.2% 떨어졌습니다.
에너지 가격 제외 시 인플레이션율 안정세캐나다 통계청은 휘발유 가격을 포함한 에너지 가격 변동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5월과 6월 사이에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에너지 가격이 캐나다 전체 인플레이션율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함을 시사합니다.
향후 물가 전망이번 6월 인플레이션율 둔화는 소비자들에게 일부 안도감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에너지 가격은 여전히 국제 정세에 따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향후 캐나다의 물가 흐름은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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