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버팔로 카운슬, 높은 비용으로 시 운영 유틸리티 회사 설립 계획 부결
작성자 정보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앨버타주 우드 버팔로 카운슬이 주민들에게 비용 절감을 약속했던 시 운영 유틸리티 회사 설립 계획을 높은 초기 투자 비용 때문에 부결했습니다.
• 우드 버팔로 카운슬은 유틸리티 회사 설립을 위해 필요한 전력선, 장비 및 기반 시설 구매 비용이 최소 3억 5천만 달러에 달한다는 행정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 이 계획은 당초 주민들의 전기 요금 절감을 목표로 했으나, 막대한 초기 비용으로 인해 실행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었습니다.
• 카운슬은 이 프로젝트의 재정적 부담이 예상보다 훨씬 크다고 결론짓고,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부결을 결정했습니다.
우드 버팔로 지역의 의회는 주민들에게 에너지 비용 절감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에서 직접 유틸리티 회사를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지역 주민들의 전기 요금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행정 보고서의 분석 결과그러나 행정부에서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가 자체적으로 유틸리티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전력선, 관련 장비 및 전체 기반 시설을 구매하는 데 최소 3억 5천만 달러의 초기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이는 예상했던 절감 효과보다 훨씬 높은 투자 비용으로, 주민들에게 오히려 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의회의 결정이러한 재정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우드 버팔로 카운슬은 유틸리티 회사 설립 계획을 부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회는 이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며, 현재로서는 과도한 재정적 위험을 수반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