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다리 가격 급등, 캐나다 식료품 물가 상승 주범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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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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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의 식료품 물가 상승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특히 닭다리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쇠고기, 커피 등 기존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꼽혔던 품목들을 제치고 새로운 '물가 폭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지난 5월부터 6월 사이, 신선하거나 냉동된 닭다리 가격이 8.2% 급등했습니다.
• 이는 쇠고기, 커피 등 다른 주요 식료품들의 월별 가격 상승률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 앨버타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에서 닭고기 가격 상승은 장바구니 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5월부터 6월까지 신선하거나 냉동된 닭다리 가격이 무려 8.2%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이전까지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던 쇠고기나 커피 등의 가격 상승률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물가 상승의 새 얼굴, 닭고기과거에는 쇠고기나 커피 가격이 주로 식료품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언급되었지만, 최근 데이터는 닭다리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 부담을 더욱 키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현상은 가정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구매력 약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앨버타 지역의 체감 물가 상승특히 앨버타 지역 주민들은 식료품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닭고기 소비가 많은 점을 감안할 때, 닭다리 가격의 급등은 많은 가정에서 식비 지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물가 상승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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